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나루토: 질풍전 대난투! 그림자 분신술`(이하 `나루토 그림자 분신술`)을 오는 11월 12일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루토`는 지난 1999년 연재를 시작하여, 누계 발행부수 6900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닌자 액션 만화이며, 국내에서도 단행본은 물론 TV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나루토`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관련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닌텐도 DS 전용의 경우 2007년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DS`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신작이자, `나루토`의 최신 시리즈인 `질풍전`을 게임화 한 최초의 작품이 된다.
`나루토 그림자 분신술`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나루토’의 주특기인 그림자 분신술을 이용해서 싸워 나가는 액션 게임으로, 화면을 가득 메우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닌자 기술과 차크라 소비는 크지만 통상 공격보다 더욱 강력한 필살기 등이 존재하며,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는 3명까지 고를 수 있는 서포트 멤버의 필살기를 통해 위기에서 탈출할 수도 있다.
한편, 닌텐도 DS의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대전을 즐길 수 있는데, 대전은 가장 먼저 정해진 수의 두루마리를 모으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방식으로, 각자가 키운 나루토에 서로 다른 기술을 장착시켜 싸우게 되므로 보다 전략성 넘치는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나루토 그림자 분신술`의 소비자가격은 43,000원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yberfront.co.kr/naruto_bunsin)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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