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손게임즈는 MMORPG `라스트카오스`의 ‘2009 월드 토너먼트(WORLD TOURNAMENT)’ 본선 경기가 14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라스트카오스, 2009 월드 토너먼트’는 실력과 팀워크를 겸비한 세계 최강 PVP팀을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9개국 24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8월, 각 나라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이미 한 차례 실력 검증을 거친 국가대표팀들은 미리 오픈된 월드 토너먼트 전용 서버에서 전열을 정비하였으며, 발표된 대진표대로 12월 중순까지 본선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이 토너먼트에서 최종으로 올라오게 되는 2팀이 12월 20일경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한편, 본 경기에 앞서 홍콩과 한국의 `라스트카오스` 운영자들이 벌이는 특별 시범 경기가 13일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어 국가대표들과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른손게임즈의 이상민 대표는 “이번 대회는 `라스트카오스`가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국가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진행 가능한 행사인 것 같다”며, “마음으로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싶지만, 경기에 임하는 모든 국가대표들의 정정당당하고 멋진 승부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스트카오스`의 월드 토너먼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토너먼트 공식 사이트(http://wt.lastchaos.com)와 라스트카오스 공식 홈페이지(http://lastchaos.barunson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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