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인 J. 알렌 브랙이 호주 게임 전문사이트인 AusGamers와의 인터뷰에서 ‘워크래프트4’를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인 J. 알렌 브랙이 호주의 게임 전문사이트인 AusGamers와의 인터뷰에서 ‘워크래프트4’를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23일, AusGamers와 J. 알렌 브랙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5주년,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 15주년을 맞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걸어온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중 ‘‘그렇다면 워크래프트’ 시리즈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J. 알렌 브랙은 “’워크래프트3’ 제작진이 현재 그대로 ‘스타크래프트2’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변하며 “‘워크래프트4’가 개발 되려면 일단 ’워크래프트3’ 제작진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완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혀 ‘스타크래프트2’가 완성되는 2011년 이후에야 ‘워크래프트4’ 제작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이러한 J. 알렌 브랙의 발언에 대해 해외 게이머들은 ‘스타크래프트2’ 시리즈가 완성되는 2011년 이후에 ‘워크래프트4’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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