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 케스타닉 마법사 시연 영상
NHN에서 서비스하는 논타겟팅 MMORPG `테라`의 지스타 2009 시연 영상이다. 지난 CBT 때와 달리 점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해진 시연시간 동안 유저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시연할 수 있었다. 2차 CBT까지 실시한 `테라`는 현재 개발 중이며 다음 테스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메카에서는 케스타닉 마법사와 포포리 버서커를 시연해 보았다.
▲ 테라 포포리 버서커 시연 영상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