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온라인 골프 게임 ‘온 그린’에서 이용자 간담회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열린 ‘OG’의 첫 번째 이용자 간담회는 1분기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발표하고, 이용자와 개발자 간 소통을 통해 향후 게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온 그린'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 게임 ‘온 그린(이하 OG)’에서 이용자 간담회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토)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열린 ‘OG’의 첫 번째 이용자 간담회는 1분기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발표하고, 이용자와 개발자 간 소통을 통해 향후 게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회원과 ‘OG’의 개발진,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운형 개발 총괄 프로듀서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OG’에 바라는 점에 대해 준비해 온 자료를 직접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OG’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SS등급의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등의 게임 아이템과 골프 파우치, 골프공 등의 골프 용품을 선물했다.
‘OG’ 이용자 간담회에 참여한 아이디 ‘Julia’ 회원은 “’OG’의 대표 유저로 선발돼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과 콘텐츠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며 “평소 게임을 즐기며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유저와 ‘OG’ 관계자들이 편히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온 그린의 평균 연령대가 30~40대 사이로 타 게임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이번 유저 간담회에 방문한 유저들 역시 30대 이상이 주를 이뤘으며, 50대 이용자도 자리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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