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국내 소셜게임 개발사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네이버 소셜게임, 파트너스 데이(Naver Social Game,
Partner’s Day)’ 행사를 4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네이버 소셜게임, 파트너스 데이’는 네이버가 소셜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지원 전략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국내의 역량 있는 소셜게임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향후 선정된 개발사들은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음과 동시에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소셜게임’ 플랫폼으로 폭넓은 유저들에게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소셜게임’은 네이버 내에서 이용자들이 웹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향후 게임 콘텐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무선 연동을 통한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확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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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캐주얼 게임사업부 정우진 부장
이날 행사에서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설명을 맡은 NHN 정우진 부장은 프로그램 소개에 앞서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은 자금과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한 안이 기본이다. 가능성 있는 기획과 시나리오만 있다면 씨앗부터 아낌없이 지원 할 계획이다”고 밝혀 적극적인 개발사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소개된 네이버의 소셜게임 개발사 지원프로그램은 ▶연간 10개 게임 타이틀에 대해 총 15억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프로그램 ▶입점 게임 대상 최대 5대까지 지원되는 ‘에코스퀘어 무상 서버지원’ 프로그램 ▶모바일 개발비 지원 프로그램 ▶우수 타이틀 선정 후 마케팅 혜택 제공하는 ‘이달의 게임’ 프로그램 ▶네이버 이용자의 게임기록, 소셜그래프 등 마케팅 툴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스’ 프로그램과 함께 소개된 ‘PRE50+’ 프로그램이 개발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PRE50+’는 게임 서비스 오픈 후 분기별 매출 성과에 따라 수익을 선지급하는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발사들이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 겪는 자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된 네이버 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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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게임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에 다수의 개발사 관계자가 참석 했다
이 뿐만아니라 이 달의 게임이라는 우수 타이틀 선정 부분은 NHN이 개발사를 추가 지원하는 부분으로 개발사 간 경쟁력을 키워 양질의 퀄리티를 갖춘 게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소셜게임’ 플랫폼의 모바일 연동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NHN 재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네이버 플랫폼에서 폭넓은 유저층 공략이 가능해져 시장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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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게임, 파트너스 데이` 행사와 함께 오픈된 앱팩토리 개발자 지원 카테고리
소셜게임 런칭 노하우 및 활성화 팀도 소개 됐다. 먼저 개발사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팩토리에서 개발자를 등록해야 한다. 등록된 게임은 실 서비스 전 기본적인 게임 확인을 위한 사전 심의가 진행된다.
이후 실 서비스 환경을 테스트를 위한 본심의가 진행된다. 본심의는 보안 및 서버 인프라 게임 당 서버 5대 지원, 게임위의 심의 대행 신청 등 서비스 시작 전 제반사항을 모두 검토하게 된다. 본심의까지 완료가 되면 빠르면 2주 내 런칭하여 서비스가 시작된다.
활성화 팁으로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있어 네이버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랭킹 뷰, 공식 카페, 미투데이 등 현재 활용되고 있는 기능으로 특히, 사용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능을 핵심요소로 강조하며 개발에 참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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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유통사업부 김종민 부장
소셜게임 런칭을 담당하고 있는 NHN 게임유통사업부 김종민 부장은 소셜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사에게 무엇보다 이용자와 개발자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NHN 네이버 2서비스 이람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네이버의 차별화된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개발사와 NHN이 상생을 통해 유저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며 “NHN은 네이버와 개발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네이버 소셜게임 파트너스 데이 행사 Q&A
우수한 소셜게임 10개 타이틀을 선정한다고 했는데 선정 기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 또, 온라인게임이 아닌 소셜게임만 지원을 하는 이유는?
정우진 부장(이하 정부장): 온라인게임은 별개의 영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고 추후 온라인게임 부분도 발표 예정이다. 현재 소셜게임이 다변화 되며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정 기준은 콘텐츠의 대중성, 인기, 다양한 데모, 시나리오 등 완성도와 흥행성 전반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플랫폼을 준비하는 경쟁업체들이 있는데 네이버만의 경쟁력과 전략이 있는지?
김종민 부장(이하 김부장):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인프라 파워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 네이버 미, 미투데이 등을 활용함과 네이버ME 알림 기능을 PC와 모바일에서 지원함으로써 소셜게임과 연동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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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소셜게임 개발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정책으로 네이버가 추구하는 목적은?
정부장: 실력이 있지만 자금 등의 이유로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개발사들의 발굴이 최우선이다. 이에 개발사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미투데이와 블로그, 카페 통합 이후 지표 변화와 매출은 어떤가?
김부장: 매출은 이제 막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높은 수치는 아니나 월 4억정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통합 이후 활성 유저가 약 2배 정도 상승한데다 매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PRE 50+이라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은 몇 개 게임을 지원하게 되는지? 예상 매출이 나와있는데 이 예상 매출 산출 방법은 어떻게 되나?
정부장: 오픈 후 유료화 시작 시 그 가변폭은 크지 않다고 보며, 기존 서비스 게임들이 보여주는 매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 지원 수는 10 ~ 20개 정도를 염두하고 있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RE 50+ 지원 게임의 완성도나 상품성이 낮다면 어떻게 되는건가?
정부장: 분명히 모든 개발사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회복 불능 정도의 저조한 성적이 나오는 게임이라면 향후 지원 방향은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개발사와 다른 플랫폼 간의 이중 계약과 크로스 프로모션에 대한 입장은?
정부장: 다른 플랫폼 간의 이중 계약 부분은 관련 내용을 상세히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 크로스 프로모션은 게임 서비스에 포커스가 맞춰졌을 경우 필요한 광고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다. 다만, 목적이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광고를 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라면 해당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
구체적인 해외 파트너는 어떻게 되나? 신생 업체가 아닌 기존 업체들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지?
정부장: NHN의 다양한 해외 파트너사들을 활용해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사업 진행으로 개발사와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원 프로그램 개발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김부장: 신생 업체만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업체들 역시 참여 가능하다.
카카오톡이 모바일 플랫폼 사업으로 진출한다고 했는데 네이버 게임과 라인의 연동 가능성은?
김부장: 현재로써는 확정된 것이 없어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둘의 연동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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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게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발사의 소셜게임이 실제 서비스 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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