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L.A. 느와르’의 멀티 기종 발매가 확실시되었다. 락스타는 2월 5일, 게임전문매체 게임인포머를 통해 PS3 독점 타이틀로 알려져 있던 ‘L.A. 느와르’가 Xbox360으로도 출시된다고 밝혔다.‘L.A. 느와르’는 1947년 L.A.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인 ‘블랙 달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Game Informer 3월 표지로 공개된 L.A. 느와르
`GTA` 시리즈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L.A. 느와르’의 멀티 기종 발매가 확실시되었다. 락스타는 2월 5일, 게임전문매체 게임인포머를 통해 PS3 독점 타이틀로 알려져 있던 ‘L.A. 느와르’가 Xbox360으로도 출시된다고 밝혔다.
‘L.A. 느와르’는 1947년 L.A.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인 ‘블랙 달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블랙 달리아’ 사건은 영화로도 제작될만큼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다. 피해자는 입이 양쪽 귀까지 찢어지고, 허리 아래가 예리하게 잘려 내장이 모두 적출된 기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는데, 500여명의 수사관이 투입되었지만 결국 미해결 사건으로 종결되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L.A. 느와르’는 1940년대 로스 엔젤스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추리 게임으로, GTA와 비슷한 오픈 월드 형식을 취하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용의자나 증인 등과의 인터뷰 중 대사나 표정 등에서 진실 여부를 판단하거나, 현장 조사 중 수집한 증거품을 자세히 관찰, 메모하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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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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