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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계를 대표할만한 개발사를 딱 하나만 꼽아본다면 누가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게이머가 닌텐도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마리오’,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포켓몬스터’ 등 닌텐도 대표작들의 특징은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가 존재한다는데 있다. 그리고 이제 이 바통은 닌텐도의 최신작 ‘스플래툰’에게 전해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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