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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고려사항이 있겠지만, 크게 보면 제품의 ‘외모’과 실질적인 ‘기능’이 관건일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게임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지난 1일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된 일본발 RPG ‘환수계약 크립트랙트도 이러한 시선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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