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전투가 한 자리에 펼쳐진다.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의 E3 2010 플레이 영상이다.
고대 이집트의 여신 `바스트`와 로마의 불과 기술의 신 `불카누스` 간의 대결을 그린 플레이 영상을 통해 게임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에는 이 외에도 `미노타우르스` 등의 다양한 신화 속 존재들이 캐릭터로 등장해 한 판 대결을 펼친다. 같은 캐릭터라도 다른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과 Wii 리모컨과 눈차크를 동시에 활용한 `듀얼 컨트롤` 방식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는 6월 안으로 Wii 기종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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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오브 레전드
2010. 06. 06
- 플랫폼
- 장르
- 대전액션
- 게임소개
- 퀀텀 3엔진의 개발로 화재가 되었던 하이볼티지가 Wii 전용 대전 액션 게임인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를 발매한다. 이 게임은 미노타우르스, 고르곤, 발키르 등등 세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러 존재들과의 대결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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