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스타2’ 개발 비용이 1억 달러(한화 약 1220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 등을 제외한 순수 게임 개발비로, 가장 많은 개발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게임 ‘GTA4’ 와 맞먹는 규모이다.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MMORPG ‘와우’ 의 순수 개발비가 7백억 원 수준이었다는 것

오는 27일 발매되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 의 개발 비용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스타2’ 개발 비용이 1억 달러(한화 약 1220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 등을 제외한 순수 게임 개발비로, 가장 많은 개발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게임 ‘GTA4’ 와 맞먹는 규모이다.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MMORPG ‘와우’ 의 오리지널 순수 개발비가 7백억 원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블리자드가 ‘스타2’ 에 거는 기대치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 바비 코틱은 ‘스타’ 시리즈를 포함한 자사의 주력 프랜차이즈 7종을 선정했다. 이 리스트에는 ‘콜 오브 듀티’, ‘기타 히어로’, ‘와우’, ‘디아블로’, 번지와 블리자드의 신작이 포함되어 있다. 바비 코틱은 이 프랜차이즈들이 각각 5억에서 10억 달러의 수익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스타2’ 는 현재 최종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국내에는 발매 이후 일정 기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누구나 무료로 ‘스타2’ 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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