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20일, 폴리곤게임즈가 만든 MMORPG ‘아스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및 북미, 유럽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합의에 따라 계약조건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웹젠은 '아스타'의 글로벌 버전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이르면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아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20일, 폴리곤게임즈가 만든 MMORPG ‘아스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및 북미, 유럽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합의에 따라 계약조건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웹젠은 ‘아스타’의 글로벌 버전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이르면 2015년 글로벌게임 포털 ‘WEBZEN.com’에서 하반기 중 해당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 역시, 현지화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게임 서비스가 시작된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아스타’는 ‘아수’와 ‘황천’ 이라는 양 진영 경쟁을 중심으로 다양한 퀘스트와 대규모 공성전, 진영전(RvR)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MMORPG다.
‘아시아 판타지’라는 게임 설정에 맞춰 몽환적인 그래픽을 중심으로 동양 캐릭터와 의상을 선보여 독특한 ‘아스타’만의 세계관을 선보여 국내 게이머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다수의 애니메이션(십이국기 등)과 게임음악(아이온 등)을 작업해 온 양방언이 게임 주제곡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스타’의 개발사 폴리곤게임즈 신국희 대표는 “자사의 오랜 목표였던 해외 진출을 실현해서 기쁘다”면서, “해외시장에서 ‘아스타’의 성공에 집중할 것이며, 더 많은 개발 및 서비스경험을 쌓고 좋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여력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폴리곤게임즈’ 이외에 다수의 국내외 게임사들과 게임 퍼블리싱 및 IP제휴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소싱TFT(가칭)’을 구성해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개발사와 사업성이 높은 게임 발굴에 나서는 등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등 게임 퍼블리싱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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