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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파이어, 월계동 공량에서 PC방 시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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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FPS의 완성 본투파이어’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펀트리가 지난주(9월 27일~10월 1일) 노원역 주변 PC방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 주는 월계동 지역 PC방 시연회로 `본투파이어` 알리기에 나선다.

노원지역 PC방 시연회 두 번째 지역인 월계동은 광운대와 인덕대 등을 비롯한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교가 밀집된 지역임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곳으로, 젊은층을 겨냥한 `본투파이어`를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주식회사 펀트리는 지난 주 노원역 주변 PC방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연회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월계동 지역의 시연회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더불어 참여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는 PC방 대회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이번 주 월계동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연회는 토니 PC방, 사이버파크 PC방, 로하스 PC방으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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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펀트리
게임소개
'본투파이어'는 2020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삼은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 기존 FPS 게임과 달리 '본투파이어'는 캐릭터성을 강화하여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라이플맨과 헤비파이어, 샷건맨, 듀얼거너, 스나이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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