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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엘프하임` KT 출시로 인기행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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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모바일’의 캐주얼 액션 RPG `엘프하임`이 10월 18일 KT를 통해 출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프하임`은 KTH와 마노디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9월 SKT를 통해 첫 출시돼 인기게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미지의 땅 엘프하임에서 펼쳐지는 ‘레이나’(히로인)와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엘프하임`은 7종의 직업별(기사, 거너, 마법사 등) 서브 캐릭터와 용병 영입으로 총 13종의 캐릭터까지 전략적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이 중 3종을 선택해 파티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엘프하임`이 자랑하는 용병 영입 및 파티 시스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일으켜,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 매일 수십 건 이상의 용병 팁이 올라오고 있다. 이외 KTH와 마노디오는 오는 11월,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KTH ‘올스타모바일’은 `엘프하임`의 KT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을 다운받은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삼성 e-북, 최신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엘프하임`은 KT와 SKT 휴대폰에서 ‘320+SHOW’, ‘320+NATE’, 또는 ‘최신게임’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LG U+는 11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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