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모바일 리딩기업 컴투스가 ‘전 세계와 통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0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피쳐폰은 물론 새로운 모바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의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컴투스의 게임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은 게임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서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2D, 3D), 게임기획자, 게임 마케팅이며, 경력은 게임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서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2D, 3D), 게임기획/PD로 구분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이다.
컴투스는 2010 하반기 공개채용과 함께 대학 채용설명회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IT회사의 기업 문화와 인재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25일 한양대학교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5개 주요 대학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는 타 대학생은 물론 기 졸업자도 참가가 가능하다.
컴투스 HR팀 조성완 부장은 “컴투스는 스마트폰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모바일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앞서 볼 줄 아는 젊은 인재들에게 글로벌 도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0 하반기 공개채용은 10월 25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지원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