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 `디아블로 3`의 직업은 4종,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다섯번째 신규 직업이 오늘(21일) 드디어 밝혀졌다. `블리즈컨 2010`에서 핵심 이슈로 공개될 `디아블로3`의 신규 직업은 판타지에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악마 사냥꾼(데몬헌터)`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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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의 아마존(좌)과 어쌔신(우)
지금까지 밝혀진 `디아블로 3`의 직업은 4종,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다섯번째
신규 직업의 이름과 특성 정보를 오늘(21일) 게임메카에서 단독 입수했다.
블리즈컨 2010에서 핵심 이슈로 공개될 `디아블로 3`의 신규 직업은 판타지 영화나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악마 사냥꾼(데몬헌터)`으로 밝혀졌다. `악마 사냥꾼`은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아마존의 `원거리 공격`에 드루이드와 함께 확장팩을 통해 추가된 어쌔신의 `트랩` 능력을 보유한 클래스다.
현재 공개된 직업은 의술사, 야만용사, 마법사, 지난 블리즈컨에 공개된 수도사와 이번에 공개될 악마 사냥꾼으로 모두 5개가 된다.
악마 사냥꾼은 블리즈컨 2010에서 최초 공개와 함께 시연 버전이 공개되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서도 시연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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