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스타디움2011`과 함께

지오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하는 모바일 스포츠 대전게임 `스타디움2011 아시아`에서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이제 모바일로 즐겨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이제 모바일로 즐겨라!’ 이벤트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하루 전인 11월 11일까지 실시되며,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모나와 및 핸디게임 이벤트 게시판에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 중 총 50명에게 <스타디움2011 아시아> 무료 게임과 최고가 캐시템 패키지 아이템,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아시아인의 축제를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인터랙티브 전략사업팀 박소현 팀장은 “<스타디움2011 아시아>를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스타디움2011 아시아>에서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광저우에서 열리는 축제를 즐기면서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디움2011>은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육상, 수영, 양궁 등 20개의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종합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