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본선을 격일마다 방송한다.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본선은 9월 12일과 13일에 펼쳐진 라스트콜과 오프라인 본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 8명이 대결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 정복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한국대표선발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본선을 격일마다 방송한다.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본선은 9월 12일(토)과 13일(일)에 펼쳐진 라스트콜과 오프라인 본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 8명이 대결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통해 최종전까지 살아남은 선수 2명이 오는 10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대만에서 펼쳐지는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 정복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14일 (월) 오후 6시에는 승자 4강전과 패자조 6라운드 경기가 방송된다. 이어서 9월 16일 (수) 6시에는 패자조 7라운드와 승자 결승이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날인 9월 18일 (금) 오후 9시부터는 패자 준결승전과 패자 결승전이 진행되어 승자 결승전과 패자 결승전 승리 선수 총 2명이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 대표로 선발된다.
경기는 모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대 마상 시합 카드팩 10개가 증정된다. 또한 9월 18일 마지막 경기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열정의 핵’ 카드 뒷면이 제공된다.
라스트 콜 대회 일정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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