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인터세이브는 자신만의 특별한 바다해양동물원을 건설하고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아쿠아랜드’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아쿠아랜드’는 편의 시설, 판매대, 조경물 등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배치하여 자신만의 색다른 동물원을 꾸며 경영하는 경영 시물레이션 게임이다. 또한 이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원이 건설되면 게임 상의 입장객이 플레이어가 건설해 놓은 동물원의 환경에 따라 이동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입장객은 섬세하게 구현된 시스템을 통해 만족감, 행복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피곤함, 불쾌감까지도 표현하게 되는 등 기존 모바일 경영 게임이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섬세하게 배치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재미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 ‘아쿠아랜드’는 여러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해당 국가별로 주어지는 특정한 악 조건들에 맞춰 동물원을 건설하고 운영해가는 미션 모드와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자신만의 특별한 동물원을 꾸미고 끝없이 경영하는 무한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거의 무한에 가깝게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게임을 즐기려면 iTunes Store에서 INTERSAVE(인터세이브) 또는 ‘아쿠아랜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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