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교회가 새로운 신도들을 영입하기 위한 수단으로 3DS를 선물로 제공하는 부활절 행사를 시행해 화제로 떠올랐다. 부활절 주말이었던 지난 4월 24일, 북미 미네소타 주의 크로스 교회는 닌텐도의 신작 휴대용 게임 콘솔 3DS와 3D 텔레비전을 선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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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의 후속 기종, 3DS
북미의 교회가 새로운 신도들을 영입하기 위한 수단으로 3DS를 선물로 제공하는 부활절 행사를 시행해 화제로 떠올랐다.
부활절 주말이었던 지난 4월 24일, 북미 미네소타 주의 크로스 교회는 닌텐도의 신작 휴대용 게임 콘솔 3DS와 3D 텔레비전을 선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교회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난 6년 간 신도를 2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려 주변의 다른 교회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품을 제공하거나 재미있는 공연을 열어 신도를 모으는 행위는 북미는 물론 우리나라 교회에서도 자주 행해지는 방법이다.
크로스 교회의 에릭 다이크스트라 목사는 “사람들을 주와 만나게 할 수 있다면 선물 공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기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교회로 오세요’라고 말하며 손을 잡고 이끄는 것보다 ‘친구를 데려오면 3D 텔레비전’이나 ‘3DS’ 등을 얻을 수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말 크로스 교회는 약 8000달러 상당의 경품을 제공했다. 3DS 등의 선물을 주는 부활절 행사에 대해 알린 4월 22일, 다이크스트라 목사는 5000명에서 6000명 사이의 사람들이 교회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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