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부터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하는 하이퍼 FPS `그라운드제로`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자체 개발 스튜디오인 애니파크가 개발한
리얼 하이퍼 FPS `그라운드제로`가 이달 16일부터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19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테스트를 실시하는 `그라운드제로`는 미래 배경의 리얼 하이퍼 FPS다. 총만 쏘던 기존의 FPS에서 한단계 진보해, 상성 관계의 개성있는 특수 무기로 전략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한다.
메카닉 기술이 발달된 APU와 바이오닉 기술을 내세우는 EU 중 진영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진영별로 상성관계의 특수 무기가 제공된다. 방어 및 교란, 침투 등에 맞는 특수 무기를 통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내 활약에 따라 강력한 기능이 더해진 하이퍼 무기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도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다. 탈취전 및 점령전, 전면전 등의 게임 모드를 제공해, 무기 선택과 팀 플레이를 통한 전략적 플레이로 전세를 뒤집는 재미가 경험할 수 있다.
`그라운드제로`의 첫 테스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테스터 당첨자 중 한 번이라도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아이패드2 및 명품 고글, 넷마블 캐쉬 등에 도전할 수 있다.
미션에 따른 선물도 제공한다. 가장 많은 킬링수를 기록하거나 특수 무기 사용자 각 1인에게는 명품 고글이나 최고급 게임 전용 마우스를 선물하며, 일정 계급 이상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도 넷마블 캐쉬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플레이 후 설문에 참여하면 CGV 영화 관람권을, 게시판 댓글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넷마블 캐쉬를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애니파크의 첫 FPS 그라운드제로는 기존의 FPS에 상성을 이용한 특수무기 등을 통한 전략 시뮬레이션의 묘미를 더한 게임”이라며, “리얼 하이퍼 FPS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그라운드제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라운드제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홈페이지(http://gz.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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