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를 PS3와 PSP용으로 오는 7월 1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은 작년 7월, 최초로 국내 정식 발매된 전작에 이어 보다 즐겁고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알기 쉽고 즐거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를 PS3와 PSP용으로 오는 7월 1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은 작년 7월, 최초로 국내 정식 발매된 전작에 이어 보다 즐겁고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알기 쉽고 즐거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은 새로운 시스템인 석세스 모드의 추가로 고교야구를 무대로 벌어지는 시나리오 3편을 횟수에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석세스 모드에서는 손쉽고 간편하게 선수를 육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취득할 수 있다.
20년간의 야구 인생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페넌트 모드도 추가되었다. 선수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페넌트레이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페넌트 모드는 아이템샵 기능을 포함하여 오프시즌의 선수 계약, 코치진에 관련된 요소를 대폭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구 RPG 기능인 마이 라이프 모드를 통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입단, 2군, 스타팅 멤버를 거쳐 마침내 스타 선수가 되는 인생을 체험할 수 있다. 마이 라이프 모드에서는 경기적인 요소 외에도 꿈꿔왔던 미녀와의 결혼, 마이 홈 구입, 출산 등 스타디움 밖의 드라마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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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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