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3 2011` 에서 닌텐도가 차세대 가정용 콘솔 Wii U 를 발표함에 따라 소니와 MS의 차세대 콘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PS)을 올해 말부터 생산하고 가까운 시일 내 발표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전 세계 콘솔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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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에 이은 소니의 차세대 콘솔 PS4의 출시 여부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E3 2011` 에서 닌텐도가 차세대 가정용 콘솔 Wii U 를 발표함에 따라 소니와 MS의 차세대 콘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PS)을 올해 말부터 생산하고 가까운 시일 내 발표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전 세계 콘솔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만의 IT 관련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소니와 페가트론 테크놀러지, 폭스콘 등의 대만 내 협력사들이 올 연말까지 2,000만 대의 PS4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으며, PS4에는 Xbox360의 키넥트와 같은 동작인식 컨트롤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디지타임즈는 소니의 현세대 콘솔 PS3가 2006년 출시되었고 기기 생산 시기 등을 감안해 볼 때 소니가 빠르면 2012년에서 늦어도 2013년 초에 PS4를 정식으로 공개하고 2,000만 대의 초기 물량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소니 측 대변인은 미국의 전자제품 관련 매체 CNET에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루머일 뿐` 이라고 답했다.
또한, SCEA의 잭 트래튼 사장은 지난 `E3 2011` 에서 “Wii U 때문에 PS4의 출시 일정이 당겨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PS3는 아직도 잘 팔리고 있으며, 닌텐도와 소니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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