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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엠파이어` 소개 영상(출처: 유튜브)
동화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한 국가의 번영 과정을 담은 탄탄한 내용이 특징인 전략 시뮬레이션 시리즈 ‘세틀러’의 온라인 버전 ‘캐슬 엠파이어’가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캐슬 엠파이어’의 퍼블리셔 유비소프트는 지난 7월 20일, 게임의 북미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 ‘세틀러 온라인’으로 널리 알려진 ‘캐슬 엠파이어’는 독일의 개발사 블루 바이트의 ‘세틀러’를 토대로 개발된 전략 웹게임이다. 게임 제작 역시 원작을 만든 블루 바이트가 전담한다. ‘캐슬 엠파이어’에는 기존 ‘세틀러’ 시리즈의 주요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플레이어는 개척되지 않은 작은 정착지에서 필요한 자원을 모아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군대를 양성하여 영토를 확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게임을 통해 경험한다. 정착지 안에 거주하는 시민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면 더욱 다양한 종류의 건물과 생산물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환경을 기반으로 한 만큼 타 유저와의 협동/경쟁 플레이가 지원되며, 원하는 물품을 거래하는 ‘트레이드’ 기능도 제공된다.
유비소프트 미국지부의 디지털 퍼블리싱 팀의 크리스 얼리 부대표는 “유럽에 이어 새로운 지역인 북미에서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캐슬 엠파이어는 매우 흥미진진한 게임이다. 앞으로 유비소프트는 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더욱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비소프트는 ‘마이트 &매직 히어로즈 킹덤스’, ‘고스트 리콘 온라인’ 등 완성도 높은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을 통해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기조로 한 온라인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슬 엠파이어’의 베타테스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 제한되어 실시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참가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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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엠파이어` 플레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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