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네트
홍성주 대표이사(좌)와 구합천하 쉬롱(우) 대표이사가 차이나조이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온네트는 중국 퍼블리셔 구합천하와 `탱크에이스` 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오늘 차이나조이 2011 현장에서 전격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구합천하는 3년간 비오비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탱크에이스`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탱크에이스` 는 비오비스튜디오가 개발한 다시점 전차 슈팅 게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상전의 묘미를 실감나게 담은 게임이다. 전장 분위기를 살린 그래픽과 다양한 전투 전략 시스템, 철저한 고증을 거친 탱크 재현 등 ‘전쟁을 소재로 한 전략 게임’으로서의 특성을 충실히 갖췄다. 지난 4월 국내에서 비공개 서비스를 통해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탱크에이스` 의 중국 사업 파트너인 구합천하는 중국 북경에 소재한 중국 중견 게임회사로서, `네이비필드`, `그라나도에스파다` 등을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타이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밀리터리 소재의 게임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소재에 특화된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온네트 홍성주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탱크에이스`는 북미 지역에 이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게 됐다. 밀리터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구합천하를 통해 중국 시장보일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탱크에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스캠퍼스 홈페이지(http://tankace.gamescamp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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