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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배트맨: 아캄 시티`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평론가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는 슈퍼히어로 게임으로서 기네스북에 기록을 보유 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의 정식 후속작 `배트맨: 아캄시티` 를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이하 WBIE)와 협의하여, 오는 19일에 한글화 정식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WBIE가 퍼블리싱하고 락스테디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배트맨: 아캄시티’ 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의 분위기를 기반으로 플레이어들이 아캄 시티를 활공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담 시티의 모든 깡패와 갱스터, 정신나간 범죄 천재들을 위한 새로운 최대 경비시설을 추가하였다. 강력하게 강화된 도시에서 제멋대로인 고담 시티의 중심부를 무대로 한 이 후속작품의 스토리는 클래식 캐릭터들을 총 출동 시켰을 뿐만 아니라 배트맨 세계관에 등장하는 최악의 악당을 추가하였으며, 다크나이트의 경험을 최고치로 높일 수 있는 강화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은 ‘펭귄’ 을 포함하여,`투 페이스` `미스터 프리즈`, `탈리아 알 굴`, ‘솔로먼 그런디’ `캘린더 맨` 외 여러명이 등장하며, `휴고 스트레인지`, 뿐만 아니라 게임에서 플레이 가능한 `캣우먼` 만의 스토리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에서 등장한 ‘조커’, ‘할리 퀸’ 과 ‘리들러’ 도 이번 후속 타이틀에 등장한다.
`배트맨 아캄시티` 는 PS3, XB360 플랫폼으로 오는 19일 출시될 예정이며,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및 교보 핫트랙스 등을 통해 오는 5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구매자에 한하여 한정수량으로 `다크나이트 배트맨 스킨` DLC 가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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