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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세가는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수렴한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 유료 아이템(SC)로만 이용 가능 했던 아케이드 시스템이 포인트(Pts)로 이용 가능하게 되면서 `CH선수 등록 슬롯의 추가, 계약 연장` `팀 컬러 슬롯 연장` `트레이닝 초기화/재시도, 슬롯 해제` `랭킹경기` 등 보다 많은 기능이 게임 내 포인트(Pts)로 즐길 수 있도록 변경 되었다. 또한, 옵션 서비스에 트레이닝 시 무조건 대성공이 보장되는 트레이닝 카드 인 `행운의 트레이닝 카드` `트레이닝 카드 세트` 등 신규 레어 카드가 추가 되었다. 추가적으로 2011년도 선수 데이터 갱신 및 신규CH(커리어 하이)선수가 대폭 추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SEGA퍼블리싱 코리아는 “오픈 베타 기간 동안 한국 유저 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고, 유저 분들이 바라는 부분을 정식 서비스에 적용 시키기 위해 많은 협의가 있었다. 포인트(Pts)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존의 제한적인 부분들을 해제하여,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선수 데이터 갱신, 추가 CH선수 투입 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니, 앞으로도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 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은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 하여 게임 내 아이템 증정은 물론 명품 프리미엄 진, 영화(머니볼) 예매권과 MLB매니저 온라인을 즐기는 유명인이 실제 착용한 사인 유니폼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정식 오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lbmanageronline.com/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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