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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통 3사 마켓서 상용화를 시작한 `와쳐` 시리즈
최초 스마트 기기용 디지털 노벨 게임으로 지난 8월 앱스토어에 상용화를 시작해 이슈가 되었던 `와쳐 시리즈` 가 oz스토어, olleh마켓, T스토어에서 금일(13일) 상용화를 시작했다.
`와쳐` 는 앱스토어에서 4위와 8위를 기록할 만큼 새로운 장르의 도전이라고 이슈가 된 바가 있었다. `와쳐` 는 `인트로`, `하루살이`, `인버스` 편의 순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디지털 소설 게임이며, 현재는 `Faker`라는 유저 참여 형식의 게임도 앱스토어에 공개한 바가 있어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다.
`와쳐` 는 안드로이드로 지난 9월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공개한 바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10월에야 상용화를 시작했다.
나노 엔터테이먼트 안운호 대표는 "9월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각각 스토어의 검수 일정이 길어짐에 따라 10월에 선보이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아인스 정귀욱 대표는 `와쳐는 아직 끝난게 아니며 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으로 iOS, 안드로이드OS에서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와쳐` 후속작인 `아이돌` 편은 10월 중에 런칭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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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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