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루토는 자사가 직접 개발/서비스하는 레이싱 RPG ‘스키드러쉬’가 오늘부터 다음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www.daum.net)의 게임 플랫폼인 ‘다음 게임’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하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는 ‘다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스키드러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컨텐츠 ‘네오시티’를 전격 업데이트한다. ‘네오시티’는 스키드러쉬 게임 내에서 6번째 추가되는 신규 도시로 전투모드가 가능해진 최초의 도시다. 기존 자동차의 충돌 버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장착 무기로 적들과의 교전이 가능해져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네오시티’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도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스키드러쉬에 등장하는 인기 다이캐스트 모델과 유저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자동차 키 링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채널링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약 한 달간 실시한다. ‘다음 게임’을 통해 캐릭터를 생성한 신규 유저들에게는 캐릭터 성장 단계에 따라 경험치와 캐시아이템을 포함한 이벤트 상자를 지급한다.
엔플루토의 황경민PD는 “게임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다음게임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네오시티의 오픈을 기다려 준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해 주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키드러쉬>의 신규 도시 ‘네오시티’ 업데이트와 채널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kidrush.co.kr/)와 다음 게임 서비스 페이지(http://skidrush.ga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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