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에서 `제2회 팡야 코리아 컵` 예선전을 통과한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전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1500만 명이 즐기는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강 게이머를 선발한다. `팡야`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별도로 개설된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온라인 예선을 실시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유저들은 오는 26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팡야`는 게이머들의 예선전 성적을 기준으로 짝수 순위는 A조, 홀수 순위는 B조로 나눠 오프라인 본선 1차전을 진행하며, A, B조에서 상위 5명을 선발해 총 10명이 최종 결선을 치른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주최하는 `제2회 팡야 코리아 컵`에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에게는 100만원, 3위와 4위에게도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는 내년 초 개최되는 월드 챔피언십에 우리나라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내년 1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팡야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일본, 태국, 미국 등 4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총 12명의 대표 선수들이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팡야`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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