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게임대회 개최와 함께 중국과 대만 등으로 수출하는 `카오스온라인`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와 넥슨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이 5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통해 중국과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글로벌 게임대회를 개최할 것을 밝혔다.
`카오스온라인`은 최근 중국의 글로벌 게임 기업 쿤룬과 대만, 미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국내 서비스에 이어 가장 먼저 진출하는 국가는 대만으로, 내년 초 대만 지역 서비스를 기점으로 중국과 미주, 유럽, 태국의 순으로 해외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국가 대항전 형태의 글로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만을 비롯한 해외 주요 국가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쿤룬은 2008년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약 2천여 명의 인원을 이뤄 대만과 유럽에서 `삼국풍운`, `오시천지(한국명 K3 온라인)`, `오검` 등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최근 쿤룬코리아를 설립하여 국내에서도 `강호`, `K3 온라인` 등의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쿤룬의 주아휘 대표는 “한국에서 카오스온라인이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된 것을 매우 축하한다”며, “앞으로 카오스온라인이 대만, 유럽, 미주 등 여러 국가들에서도 반드시 큰 성공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카오스온라인은 지난 4월 중국의 샨다 산하의 법인 하오팡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지역의 서비스를 확정 지은 바 있다. 하오팡은 2004년 설립되어 중국의 AOS와 DotA 게임의 플랫폼을 제공하던 전문 업체로 WCG의 공식 플랫폼 지정 및 독자 리그도 진행 중이며, 지난 7월에는 중국 최대의 게임 쇼인 차이나조이를 통해 `카오스온라인`을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카오스온라인`은 지난 29일 국내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하여 오픈 첫 주말 동시접속자 수 1만 5천명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향후 국내외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대회 전개와 더불어 e-sports화 안착을 위해 적극 준비 중이다.
`카오스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haosonline.co.kr)와 넥슨포털(http://co.nex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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