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오리진2 출시 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올만에 게임이 재밌어서 다른 게임은 잘 안하게 되더군요.

삼국지 오리진의 차기작이라 할 수 있고

제가 전작을 괜찮게 해서 바로 출시와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위, 촉, 오 나라 중 나라를 선택해야하는데요.

전 추천나라인 오나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또 추천 나라를 하면 황금을 주더군요.

황금으로 무장을 모집할 수 있는데 

무장 일러스트가 괜찮아서 수집욕이 생기긴합니다.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적이고 고풍스러운 화풍이 매력적

생동감이 있는 무장 원화도 괜찮습니다.

전투는 병과랑 장수 스킬, 컷신 등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인데도 전투에 꽤 신경썼더라고요.

육성하는 콘텐츠도 다양한데요.

전체 지도를 이용한 국전 플레이, 사교시스템

또한 서버통합으로 세계지도도 해금 되는 등

콘텐츠가 다양한 편이라서 손이 자주 가는 게임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