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주점에서 돌아다니다 누른 건데

상인들은 약간의 이익을 찾다가 교수대에 오른다

아스포델도 단순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런 거 하나하나가 다 떡밥같기도... 

이런 건 그냥 세계관 설정같은데

제국 시민이랑 6군단 과거 이야기 같은...? 

월석 채굴의 영광

진흙과 석탄의 맛

진짜 설정 관련해서 숨겨둔 지문들이 엄청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살펴보는 것도 오픈월드의 맛인데 잘 구현한 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