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8명 이상 진행하는 홀덤을 많이 했는데

헤즈업 토너먼트라고 하면서 일 대 일 방식의

홀덤을 하니까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3번 이상 우승한 사람한테 선착순으로

파이널 헤즈업 토너먼트에 참가할 기회도 생겨서 도전욕구도 생기고요.

지금 8강까진 괜찮다고 봐요.

시간 내로 상대방을 파산을 시키거나

타임오버가 될 떄까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되니까요.

게임 자체가 KGMG랑 연옹이 되어서

WSOP에 진출하면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수 있더라고요?

게임으로 뽑아서 얻은 선수면

그만한 실력이 있을 테니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