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인데 

경찰들이 흉악범을 제압하는데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받는게 진짜 문제인듯…

막상 자신이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경찰들에게

강한 대응을 바랄텐데 

왜 뒤에서 이렇게 현장에 대한 문제를 외면하는지 모르겠네요 …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하려면 그만큼 권한을 주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네요.

보급되는 것이 없어서 개인이 구매를 한다니..;;

아직도 소방이나 경찰이나 발전해야 할 것이 참 많네요,….

바디캠 하나 아직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니 참..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그들에게 더 많은 것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위험하고 힘들 때, 결국 모든 것을 던져서 

도와주는 분들은 경찰관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찰관들의 처우와 인권 개선을 위해서 소통하는 곳이 있던데.. 

‘폴에스크로’ 라는 곳에서 경찰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policerigh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