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 위험 권총’ 의 등장!!!

우리나라 경찰은 왜 총을 갖고 있으면서도
위험한 순간에 쓰지를 않느냐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건들이 있었죠.
그럴 때마다 경찰 내부에선 아무래도 총은 여러 이유로 부담돼 쓰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는 '저위험 권총'이 개발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총을 쏘고 난 후,
범죄자가 다치거나 사망하더라도 경찰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흉악범을 제압하는데 참… 쉽지 않죠.
제압하고 난 후, 책임을 개인이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자체가 불가한 상황인게 참 문제인 거 같아요.
책임과 의무를 지어야 하는 만큼 권한과 보호도 강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약해지면 결국 위협 받는 것은 우리 입니다.
경찰관들의 처우와 인권 개선을 위해서 소통하는 곳이 있던데..
‘폴에스크로’ 라는 곳에서 경찰의 인권과 처우를 위해 노력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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