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갬성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도사나 해서 친구랑 같이 다닐까 했었는데

이번에 전 직업 밸런스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캐릭에 눈이 가네요 ㅋㅋ

원래 도사 같은 캐릭터 보다는 전사나 도적이 재미는 있잖아요 ㅋㅋㅋ

진짜 이거 보니깐 전사로 확 기울었다가

오늘 업데이트 한 태귀문 보고 생각이 싹 바뀜

태귀문 보니까 무조건 파티사냥이던데 그럼 도사의 역할이 엄청 중요할 거 같거든요 ㅋㅋ

게다가 최근 밸런스 패치로 도사 컨트롤이 좀 더 쉬워졌다는 장점도..

물론 태귀문 해볼라면 7차까진 찍어야겠지만 겁나 재미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