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방치형RPG게임 합성소녀 후기
황금의손 2022.05.27 18:20:30 | 조회 2772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한 합성소녀 프리뷰


모바일 그리고 방치형 플랫폼과 장르에 맞게 세로화면으로 구성된점 합격

위 이미지를 보편 초반파티를 랜덤으로 구성해서 가져갈 수 있다. SSR을 하나 그냥 준다는거 그리고SR2개

팀 변경 버튼을 누르면 세캐릭이 모두 바뀌게 되어 리세마라를 할필요가 전혀없는 게임이다.


배려차원의 시스템인거같은데, 매우 합격이다.

필자는 슈터, 탱터, 서포터로 시작했다. 매우 안정적이지 않은가?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방치형이 방치형이 아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재미있고 신선해서 게임을 끄질 않았으니...

현재 내 파티는 SSR 5마리, SR1마리다.. SR은 승급재료가 많이 나와서 키우기도했고

애초에 저자리에 들어갈 직업군과 SSR이 없다...


가장 신기했던건 소울스톤이라하는 가챠 시스템이다.

가챠시스템도 방치형이라는점 오토를 켜두면 자동으로 소울스톤을 합친다.

아래 무지개 스톤은 축복스톤으로 최상위의 축복 즉 빨간색 최상위 X 스톤의 상위 버전이다.

SSR과 SR캐릭터와 캐릭터 승급재료가 등장한다. 


그렇게 방치해서 SSR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방식이 나름 신박했고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일러스트 도 맛있고, SD캐릭터도 맛있다.. 



콘텐츠도 많았고 무기 가챠도있다 근데 생각보다 무기가챠의 필요성이 느껴지진않았다 적어도

파란색등급의 3등급? 무기까지는 다 맞춰줬다.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 것같다. 구글 인기차트 1위도 했던데, 진짜 생각이상으로 재미 보장 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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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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