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오르비아/클리프 세 소환사 중 모험을 함께 할 1명을

선택할 수 있었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오르비아를 선택했어요!!

제일 즐거운 시간인 ~ 캐릭터 꾸미기ㅎㅎ!!

나름 잘 꾸몄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은가요? :)

초반 튜토리얼을 거치고, 우편함에 알림표시가 있어서 눌렀는데

사전예약보상이 우편함에 쏙 들어와 있더라구요!!

사전예약 보상으로 받은 각종 아이템과 불꽃 질주마는

시작부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는데요 무엇보다 

빠른 필드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했는데 아쉽게도 7일 동안만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이용 가능한 기간에 최대한 플레이에 집중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새학기 교복세트도 받았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ㅎㅎ

자동 전투 기능도 적용되어 있지만,

직접 수동 전투를 통해 하나씩 단계를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공개되는 스토리가

주는 몰입감 덕분에 무조건 퀘스트만 따라가는 양산형 MMORPG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심할때 할만한 모바일게임으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강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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