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삼국지'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을 구성해 전투에 내보내는 시스템을 골조로 합니다. 단, 전투가 시작되면 유저는 각 캐릭터에게 돌진 경로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출전한 캐릭터들은 일직선으로 자동 이동하면서 경로 상의 적만 상대합니다. 상대방도 병사들을 보낼 수 있으며, 두 플레이어 중 화면 양끝에 위치한 서로의 기지를 먼저 부수는 쪽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대륙'은 별도의 로딩이 없이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도와 뚜렷한 서사가 특징입니다. 투사, 마법사, 검사, 사냥꾼의 4개 직업이 있고, 퀘스트나 던전, 필드 보스 사냥으로 레벨을 올리며 투사-대투사-투령 등의 승급을 거쳐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지오메트리 대쉬'는 리듬을 기반으로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모드에 따라 점프, 비행 등의 액션으로 장애물을 피해 완주해야 합니다. 게임의 목적은 주어진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것이며, 전진 중 숨겨진 비밀 코인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슈퍼스타 테니스'는 실제 선수들이 숨쉬는 듯한 리얼 그래픽을 앞세운 정통 테니스 게임입니다. 하복 엔진과 모션 캡쳐로 테니스의 매력이 생생하게 구현되었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타이밍만 맞추면 여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솔져'는 기존의 PC 기반 FPS 게임처럼 3D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적들을 총으로 쏘아 맞추는 게임입니다. 한 게임에는 최대 1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왼쪽 패널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오른쪽 패널에서는 총의 조준과 사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터널 클래시'는 나와 적군의 주요 건물을 양 끝에 두고 서로를 향해 영웅들을 보내어 먼저 건물을 부수는 쪽이 승리하는 규칙을 갖습니다. 출동한 영웅은 오직 앞을 향해서만 나아가며 최전방에 있는 적을 먼저 공격합니다.

악마 군세의 위협에 맞서 ‘성역’을 수호하는 ‘네팔렘’의 모험이 더욱 다채로워진다. 블리자드의 간판 액션RPG ‘디아블로 3’는 오는 14일(목) 2.4.0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던전, 아이템 등 즐길 거리를 늘리고 그 동안 지적 받았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

'블랙 서바이벌'은 약 20분 동안 무인도에서 진행되는 PvP 게임입니다. 총 1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며 병원, 숲, 모래사장 등 총 22개의 지역에서 생존 게임이 펼쳐집니다. 각 지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전장이 좁아집니다.

01월 12일(화), 문명온라인 ‘판게아 01’ 세션이 아즈텍의 과학 승리로 종료됐다. 원래 판게아 01은 0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아즈텍의 빠른 우주선 조립으로 조기 종료됐다.

미소녀메카 주인공은 한때는 미소녀게임의 ‘대명사’처럼 떠올랐던,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타이틀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거나, 아니면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접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지금도 현역이나 다름없는 ‘페이트/스테이 나이트’를 소개합니다

'무한의 계단'을 키자마자 도트가 보이는 캐릭터들의 외형이 돋보입니다. 종스크롤로 등장하는 계단을 방향전환 키와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끝은 없습니다. 한 번 시작해서 게임 오버될 때 가지 무한의 계단은 계속해서 내려옵니다.

'크로우'는 이엔피 게임즈가 지난 2015년 10월에 출시한 3D 액션 MMORPG 게임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클래스의 전직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머 블레이드'는 메인 캐릭터와 병력을 배치해 적과 싸우는 디펜스 방식의 게임입니다. 적 유닛을 몰살시키거나 벙커를 파괴하는 것이 승리 조건입니다. 이는 과거 유행했던 팔라독과 유사한 전투 방식입니다.

'히트'는 지난 2015년 11월 18일에 출시된 3D RPG 게임입니다. 출시 당일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차에도 중국과 이집트의 강세로 공방전이 마무리됐다. 로마는 본인들이 뺏겼던 신대륙 영토를 되찾기 위해 시작부터 중국을 공격했으나 별다른 소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