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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범 경기가 진행됐다. 시범 경기는 2016년 새 시즌을 맞이해 마련한 매치로, 지난해 맹활약을 펼쳤던 양진협, 장동훈, 박준효, 김정민, 원창연, 정세현 등 ‘TOP12’ 선수들이 참여해 이색 경기를 펼쳤다.
    2016.01.10 21:36
  • 2일 동안 유지됐던 4개 문명의 균형이 마침내 깨졌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3개 문명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일제히 중앙 대륙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로마를 공격했고, 순식간에 로마는 최하위 문명으로 추락했다.
    2016.01.10 02:15
  • 지난 일차에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로마가 이번엔 이집트를 공격했다. 로마는 공방전이 시작되자 마자 바로 이집트의 본토에 총 공세를 가했고, 순식간에 이집트의 본토와 점령지 대부분을 빼앗고 철거했다. 이집트는 최대한 수비에 집중했으나, 로마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본인들의 영토를 침범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주요 요충지를 빼앗겼다. 이와 같이 로마가 이집트를 공격하자 지난 일차에 로마에게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던 중국이 다시금 살아났다. 중국은 우선 본인들이 뺏겼던 영토 대부분을 다시 되찾았고, 공격을 시도하기 보단 본인들의 본토 그리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아즈텍도 로마가 이집트에 총 공세를 가하는 사이 로마의 본토의 대부분 점령지를 차지했고, 로마가 다시 재건하기 힘들게 모두 철거해버렸다.
    2016.01.10 02:15
  • 2일차에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4개 문명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2번의 공방전으로 4개 문명은 서로의 점령지를 뺏고자 전쟁을 시작했으나, 서로 도시를 한 둘 주고 받았을 뿐 누구 하나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2016.01.09 01:26
  • 지난 일차에 로마가 독보적인 1위 문명으로 떠오르자 3개 문명이 합심해 로마를 총공격했다. 이에 로마는 본인들의 본토를 포기하고 오로지 중국만을 집중 공격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로마는 아즈텍과 이집트를 놔두고 오로지 중국 본토를 향해 진군했으며, 중국을 문병 발생지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중국은 본토 수비에 집중했지만, 로마의 공세에 밀려 모든 점령지를 뺏기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 전쟁의 결과로 로마는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지만,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반면, 전쟁의 피해를 보지 않은 아즈텍와 이집트는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16.01.09 01:23
  • 2015년 12월 01일 화요일, 대구와 2016년 01월 07일 목요일, 부천을 버그 신고해주신 분들에게 직접 포상금을 전달 드리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때는 2015년 2월 13일 메이플스토리2 CBT, 메이플스토리2는 게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신고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포상금을 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01.08 20:14
  • 안녕하세요. 아리까리 상단의 마요르에요. 메이플 월드 밖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네요! 아리까리 상단에서 몇 가지 알려주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등장했어요~ 카르카르 아일랜드에 일일 퀘스트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일일 퀘스트가 더욱 일일 퀘스트답게 변경됩니다.
    2016.01.08 20:09
  • 같은 게임이라도 즐기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MMORPG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대화도 읽고, 영상도 보며 스토리를 깊게 파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대화와 영상을 모두 넘기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유저도 있다. 둘 중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취향에 따라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선택의 문제'기 때문이다
    2016.01.08 20:01
  • 2016년 첫 주 부터 다양한 콘텐츠가 피파온라인3에 업데이트됐다. 그것도 선수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패키지 발매와 각종 이벤트였기 때문에 경매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016.01.08 17:20
  • 피아노 타일2는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리듬 게임입니다. 검은 건반과 노트, 간단 배경으로 구성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법으로 모바일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2016.01.08 10:51
  • 넥슨은 7일,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2016’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승강전’과 시범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1월 17일, 24일에 각각 진행되는 ‘챔피언십 승강전’은 ‘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12명을 가리는 대회로, 하위 리그인 ‘챔피언십 챌린지’를 통해 승격된 선수들이 겨룬다
    2016.01.08 09:01
  • 지구 2주 01세션 1일차는 4개 문명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 졌지만, 누구 하나 큰 이득을 가져가지 못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세션 중 가장 인구 밸런스가 맞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항상 세션 초기에 열세를 보였던 중국 조차...
    2016.01.08 05:36
  • 판게아 1주차엔 로마 vs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 vs 중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18시 공방전 초반엔 로마가 우세한 인구를 바탕으로 아즈텍과 이집트를 동시에 공격했다. 하지만 두 문명을 동시에 상대하기 버거웠고,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때문에 로마는 중간에 방향을 틀어 아즈텍에만 집중 공격을 가했고, 이집트로의 공격을 잠시 멈췄다. 중국은 3문명에 비해 전쟁 횟수가 적었으며, 이집트와 일부 점령지를 두고 다퉜을 뿐 별다른 행보가 없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4문명의 전쟁이 시작됐다. 로마는 아즈텍과 영토를 두고 다퉜으며, 이집트는 중국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이집트는 로마의 침공이 멈추자 집중적으로 중국의 본토를 노렸고, 일부 점령지를 획득했다. 이집트의 기습 공격을 받은 중국은 처음엔 일부 피해를 봤지만, 이내 22시 공방전에 반격을 시작했다. 중국은 본인들의 영토를 침공한 이집트를 몰아내고 동시에 이집트의 본토를 침공했으며, 일부 본토 영지를 빼앗았다. 한편, 20시 공방전 이후로 지속된 로마와 아즈텍 전쟁은 로마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로마는 대부분의 아즈텍 점령지를 빼앗았으며, 도시를 철거하지 않고 그리드 영역을 넓혀 아즈텍의 신 도시 건설을 저지했다.
    2016.01.08 05:33
  • 7일(목),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 종료 이후 '전설을 계약하라!(이하 전설 계약)'를 포함한 총 4개 이벤트를 시작했다. 직전에 진행된 이벤트의 연장선에 있는 항목도 있지만, 보상과 개수에서 역대급이란 점은 명확하다.
    2016.01.07 19:17
  • 1월 2일(토)부터 1월 7일(목)까지 아이마가 주최하는 PC방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해보신 적이 있나요? '아이마 PC방 게릴라 투어'는 사전에 공지된 PC방에 넥슨 관계자들이 기습적으로 찾아가 아이마 유저들을 찾아내고, 특별한 미션을 부여하여 넥슨 캐시와 상품을 주는 이벤트랍니다.
    2016.01.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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