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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시리즈 신작 검의 바다의 인게임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자유로운 탐험과 캠프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기존 랑그릿사만의 전투 색깔은 유지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 랑그릿사: 검의 바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랑그릿사 시리즈 신작 ‘랑그릿사: 검의 바다’의 구체적인 인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8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인 만큼 많은 유저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트 스타일과 탐험 시스템 등 바닐라웨어의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도 이어졌다.
중국 개발사 블랙잭 스튜디오는 지난 22일, 랑그릿사: 검의 바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랑그릿사: 검의 바다는 지난 16일 발표된 작품으로, 안개에 뒤덮인 미지의 대륙을 무대로 국가와 세력 간 갈등,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렸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구체적인 게임 플레이 장면이 담겼다. 선형적 진행 방식이었던 전작과 달리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특정 지역에서는 캠프를 세워 나만의 요새를 만들 수 있다. 전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탑뷰 턴제로 진행되지만, 적과 격돌하면 사이드뷰로 전환되어 보는 맛을 더했다.
▲ 랑그릿사: 검의 바다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그러나 이를 접한 유저 사이에서는 바닐라웨어의 2024년작 SRPG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이 제기됐다. 캐릭터 아트, 사이드뷰 구도, 탐험 시스템 등이 해당 게임과 흡사하다는 점이 골자다. 다만 타일맵과 탑뷰 턴제 등 전투 자체는 기존 랑그릿사와 동일하기에 “비슷하긴 하지만, 랑그릿사만의 색깔도 확실하다”는 반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