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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 유저들에게 이용 제한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가벼운 처벌 수위와 미흡한 대처로 인해 유저들의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유저들은 부정 사용자들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이미지 (사진제공: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유저들에게 이용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 운영진의 미흡한 대처와 가벼운 처벌 수위로 인해 유저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솔로 레이드 '사치스러운 거미' 랭킹에서 비정상적인 고득점 기록이 발견되며 제기됐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제보가 이어졌고, 운영진은 지난 28일 해당 기록들을 우선 삭제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2일, 공식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총 7개 계정에서 비정상 데이터가 확인됐다. 또한 단발성 오류가 아닌 다수 계정에서 동일한 네트워크와 기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운영진은 이들의 레이드 기록을 전면 무효 처리하고, 적발 횟수에 따라 최소 7일에서 최대 10년까지 계정 이용 제한 처분을 내렸다.
▲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처분에 대한 공지문 일부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네이버 라운지 갈무리)
한편, 제재 공지 후 유저들의 여론은 다소 좋지 않다. 명백하게 외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음에도, 1회 적발 시 7일 정지라는 가벼운 제재가 내려졌다는 점이 골자다. 유저들은 부정 사용자들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후속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