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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드 사파리] 골드 도전과제 임무 시간 - 7분 이내에 임무 완수 명중률 - 70%이상의 명중률 헤드샷 - 12명을 헤드샷으로 처리
    2015.04.15 00:48
  • 14일(화), 게임메카는 '국민트리' 앱에 'GTA5' PC판 공략을 추가했다. 해당 공략에는 메인 시나리오, 싱글 플레이, 서브 미션 공략 등 필수 정보가 모두 담겨 있으며, 게임 플레이 도중 'Alt+Tab'을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시나리오'와 '서브 미션'에서는 도전과제를 포함한 스토리 진행 방향이 따라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ATM 털기, 부동산 투자가치, 치트키 등 주요 공략을 확인할 수 있다.
    2015.04.14 19:56
  • 17일(금) CJ Entus(이하 CJ)와 Jinair Green Wings(이하 진에어)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준 플레이오프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5.04.14 17:56
  • 지난 4월 10일 CJ와 IM의 롤챔스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위기에 처한 '엠비션'의 누누를 구하기 위해 '매드라이프'의 쓰레쉬가 어둠의 통로(E)를 던져줬고 이를 이용해 누누가 탈출하려는 장면이었다.
    2015.04.14 15:45
  • 벌써 4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들 4월 1일 만우절을 기억하시나요? 클로저스에서도 만우절을 기념하여 유저들에게 하루동안 수영복 코스튬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했었죠. 만우절 당일날 검은양 요원들이 마치 해변가에 온것마냥 다양한 수영복 차림을 뽐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빛났던 캐릭터는 단연 '최애캐' 서유리였습니다.
    2015.04.14 10:13
  • 최근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랭커 'Vesta준오'와의 인터뷰 전격공개. 2015년 정규시즌 2차 1vs1 부문 전체 38위, 3차는 22위를 기록 중인 그의 노하우를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2015.04.13 21:52
  •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법인명을 '도톰치 게임즈'에서 '도돔치 게임즈'로 변경했다며 농담을 던진 도톰치. 그런데 웬걸, 뜻밖에 심각하게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항간에는 그 김에 '두둠칫 게임즈'로 사명을 바꿔보라는 제안까지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는데, 진실은 어디에
    2015.04.13 17:12
  • 지난 조별리그에서 정세현은 4-1-1-4를 사용했다. 해당 포메이션은 본인의 장기인 C드리블, 개인기를 이용한 측면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다. 하지만, 8강전에서 정세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쓰리톱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상대 김승섭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허를 찌르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2015.04.13 15:58
  • 최근 천상계 유저들 사이에서 문양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룬을 착용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이는 미드와 탑 라이너 그리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필요한 이즈리얼과 같은 원거리 딜러에게 선호되고 있으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도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이 룬을 사용했다.
    2015.04.13 14:15
  • 아이온이 마스터 서버 복귀 유저들의 빠른 레벨업 지원을 목적으로 '7일만에 불의 신전 입장 가능 레벨 달성'하기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레벨별로 잊지말고 진행해야 하는 퀘스트와, GM추천 사냥터, 레벨업 포상 물품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15.04.13 12:00
  • 일반적으로 장르 명칭은 게임의 특징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지만, AOS는 예외다. 풀어 읽으면 Aeon Of Strife인데, 장르명만 봐서는 대체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없다. 사실 AOS는 공식 장르명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AOS라는 단어를 주로 쓰지만, 해외 게임사들은 AOS 대신 MOBA, ARTS, Hero Brawler 등으로 통칭하는 경우가 많다
    2015.04.13 09:51
  • 강성훈은 안천복을 상대로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는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며 패배했다. 마지막 세트 역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둬 4강에서 보완할 점을 드러냈다. 일정 종료 이후 게임메카는 강성훈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2015.04.11 16:21
  • 11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8강 1주차 경기가 진행되었다.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조별리그를 통해 8명으로 줄었다. 각 조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8강 대진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2주 동안 4강 진출 자격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2015.04.11 16:02
  • '클럽 내전' 끝에 김승섭이 정세현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김승섭은 1세트에서 패배하며 탈락 위기를 맞았지만,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앞세워 2연승을 거뒀다. 일정 종료 이후 게임메카는 김승섭을 만나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2015.04.11 15:15
  • 스피어헤드는 지난 9일 자사가 개발하고 텐센트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3’ 중국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를 광저우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했다. EA와 텐센트의 주요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16일부터 ‘피파 온라인 3’ 그랜드 오픈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요 팀과 선수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2015.04.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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