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오는 AP 카운터 챔피언이다. 마법 저항력만 올려도 주문력이 올라가며 주문력이 높다면 방벽(W)으로 공격 당하면서 체력 회복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기술의 마나 소모량이 크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 한 번 한 번의 공격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가렌은 기술을 사용할 때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챔피언으로, 주로 탑 라이너로 쓰인다. 강력한 공격 기술을 2가지 갖고 있으며, 적에게 받는 피해량을 대폭 감소시켜주는 생존 기술이 있어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미니언 파밍보다는 상대를 죽임으로써 성장한다.

27일(금), 게임메카가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 '게임메카 국민트리' 앱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앱에는 캐릭터 육성, 던전 공략, 아이템 정보 등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3월 28일(토) 오후 10시, 5일 간의 경기 끝에 아이온 '전설의 데바'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 '전설의 데바'는 최강 레기온을 가리는 아이온의 PVP 대회다. 11명의 데바가 한 팀을 이루며,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이 때 종목은 6:6 단체전, 6:6 릴레이전과 1:1 대장전 순으로 진행한다. '전설의 데바' 경기 결과, 1위는 푸우, 2위는 아이온이장난이세요, 3위는 슈퍼울트라짱쎈레기온, 4위는 당근이 차지하게 되었다.

로스터패치 이후 14시즌 선수의 능력치가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변경됐다. 기존 이적 시장 TOP10 선수의 경우 손흥민과 네마냐 마티치, 기성용이 크게 상향됐고, 호날두와 포그바 등은 일부 능력치가 소폭 올랐다. 이들 중 하향된 선수는 없어 여전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만큼 경매장 시세가 높아 구매에 어려움이 따른다.

바드는 기존 챔피언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스킬을 가지고 있다. 벽을 뚫는 '신비한 차원문(E)'와 더불어 지정한 범위에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를 부여하는 '운명의 소용돌이(R)'가 그 예다.

게임메카는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창세기전 4’의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창세기전 4’의 테마는 시간여행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넘어가 역사를 바꿔보자는 것이 핵심이다. 최연규 이사는 “못다한 이야기나 인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해보자는 콘셉으로 ‘창세기전 4’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8일(토) Najin e-mFire(이하 나진)와 Incredible Miracle(이하 IM)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다들 한 번쯤은 "인생이 게임 같으면 얼마나 재밌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공부를 하면 지력이 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리기 스킬 레벨이 오르는 그런 생각만해도 신나는 상상말이죠.

27일(금) KT Rolster(이하 KT)와 GE Tigers(이하 GE)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7일(금), 게임메카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에 '게임메카 국민트리' 앱을 출시했다. 해당 앱에는 게임의 캐릭터 육성, 던전 공략, 아이템 정보 등 핵심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그리고 '게임메카 국민트리'는 게임 별 핵심 정보를 이미지로 제공, 쉽고 빠르게 원하는 팁을 확인할 수 있다.

27일(금), 게임메카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에 '게임메카 국민트리' 앱을 출시했다. 해당 앱은 롤에 구현된 모든 챔피언 공략과 인기 소환사 주문, 스킬, 아이템 트리, 추천 룬 등 게임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페이커'와 '갱맘' 등 프로게이머들이 롤챔스에서 사용한 전략과 각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4시즌 카드의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신규 카드 3천여장이 게임에 추가됐다. 이처럼 수 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단연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4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후 모습을 조사, 정리해 보았다.

14-15 시즌에도 호날두의 활약은 계속됐다. 2014년에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리그에서는 25경기 31골,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비록 라이벌 리오넬 메시에게 공격 포인트는 뒤지지만, 수치 상 세계 정상급의 기록임은 분명하다.

14-15 시즌 첼시로 이적한 디에고 코스타는 EPL 입성 첫 해에 엄청난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