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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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7월 10일(목) 오전 5시,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4강 경기가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여정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 결승전, 3·4위전, 4강 두 번째 경기만을 앞둔 상태에서 어느 국가가 우승을 할지에 대한 의견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토의되고 있다.2014.07.09 16:22 -
삼바축구의 브라질은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5시에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맞붙었다. 그리고 경기 시작 30분 만에 5골을 허용하면서 1-7 패배를 당했다. 월드컵 역사는 물론, 브라질 역사를 뒤져봐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결과였다. 다음은 이번 4강전 경기로 브라질이 새롭게 쓴 월드컵 역사다.2014.07.09 15:01 -
블리자드는 한국 시각으로 7월 9일(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스스톤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 입장 가격을 공개했다. 하스스톤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는 총 다섯 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지구는 매주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거미 지구가 가장 처음 열리며 그 다음으로 역병 지구, 군사 지구, 피조물 지구, 서리고룡 둥지 순서로 개방될 예정이다.2014.07.09 10:56 -
대회 개막 후 처음으로 한국 선수 두 명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에 열린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대회,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3주차 경기에서 ‘서렌더’ 김정수와 ‘Sau’ 김태우가 중국 선수를 제압하고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개막 후 처음으로 한국이 모두 중국 선수 2명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하게 되었다2014.07.08 17:20 -
한국 시각으로 9일(수) 새벽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전차군단 독일의 4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2014.07.08 16:30 -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기면 헐크와 같은 공격수를 활용해 로빙 스루(QW, 패드는 LB+Y)로 침투합니다. 반면 공간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전방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간의 2:1 패스(QS, 패드는 LB+A)로 차근차근 전진합니다. 이 때 CAM에 포진한 즐라탄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죠.2014.07.08 14:23 -
5일에 진행된 팀전에서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It's Classic'이 첫 출전의 '고중권'을 꺾으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F조에서는 팀전 우승 후보로도 손꼽혔던 '언리미티드S'가 'Come on'의 일격에 쓰러졌다. 특히 'Come on'의 선봉으로 나선 장원은 물샐틈없는 수비 축구를 바탕으로 4-2-2-2, 4-1-1-4가 대세를 이루는 피파온라인3의 패러다임을 바꿨다.2014.07.07 15:40 -
작년 11월 여러 패치의 영향으로 비주류로 몰락했던 코르키가 최근 다시금 주류 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심지어 현재 코르키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서머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2014.07.07 11:27 -
일본은 오래 전부터 대전격투 게임의 강국이었다. 미국 게임개발사 미드웨이가 내놓은 ‘모탈 컴뱃’은 일본 게임들이 지배하는 대전격투 게임 시장에서 특유의 센스와 독특한 게임성으로 독보적 인기를 얻은 시리즈이다. 에드 분은 그 '모탈 컴뱃' 시리즈를 탄생시킨 개발자로, 북미 대전격투의 대부로 불린다2014.07.07 10:41 -
블리자드의 네임드 개발자 중 하나인 랍 팔도 CCO가 17년 간 몸 담았던 회사를 떠난다. 랍 팔도 CCO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퇴사를 알렸다. 그가 블리자드를 떠나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블리자드를 떠나 앞으로 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있으며, 준비가 되었을 때 이를 알리겠다고 언급했을 뿐이다2014.07.07 09:02 -
이번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국으로 꼽히는 코스타리카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승부를 벌인다. 선수단의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하면 네덜란드의 완승이 예상되지만, 코스타리카는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이 '객관적인 전력차'를 완전히 뛰어넘었다.2014.07.06 00:37 -
데프트는 4.10패치로 하향됐지만 여전히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4.10패치로 상향된 ‘무한의 대검’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 부족한 공격속도와 방어구 관통력을 보강하고자 ‘스태틱의 단검,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2014.07.05 23:15 -
위즈덤은 빠른 정글링을 위해 3레벨까지 ‘음파/공명의 일격(Q) -> 방호/강철의 의지(W) -> 폭풍/무력화(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 피해량과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음파/공명의 일격(Q)’과 ‘방호/강철의 의지(Q)’를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용의 분노(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2014.07.05 20:29 -
프로즌은 적을 견제하고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기 위해 4레벨까지 ‘광휘의 특이점(E) -> 빛의 속박(Q) -> 광휘의 특이점(E) 2레벨 -> 프리즘 보호막(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의 피해량과 군중제어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광휘의 특이점(E)’와 ‘빛의 속박(Q)’을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최후의 섬광(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2014.07.05 20:28 -
초반에 수풀로 다가오는 적과 마주친 하차니는 ‘어둠의 속박(Q) -> 고통의 대지(W) -> 칠흑의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사실 모르가나는 1레벨부터 ‘고통의 대지(E)’ 기술을 배워 라인을 압박하는 것이 정석이나 수풀에서 적과 마주친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후반부에는 군중제어 기술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둠의 속박(Q)’를 먼저 마스터했고, 이후로 아군 챔피언을 지키기 위해 ‘칠흑의 방패(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영혼의 족쇄(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2014.07.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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