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1월 1일(토) 밤 12시 정각, 아스날 FC(이하 아스날)와 번리 FC(이하 번리)의 EPL 10라운드 경기가 아스날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4.10.31 18:24
  • 한국 시간으로 11월 1일(토) 밤 12시 정각, 첼시 FC(이하 첼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하 QPR)의 EPL 10라운드 경기가 첼시 홈 구장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진행된다.
    2014.10.31 17:27
  • 지난 13-14 시즌 토마스 뮐러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초 중앙 미드필더로의 포지션 변경 때문에 잠시 부진했지만 곧 새로운 체제에 적응하면서 경기력을 회복했다. 뮐러의 13-14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성적은 13골 10어시로 UEPA 올해의 선수 4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의 '에이스'로 나서 조국 독일에게 우승컵을 안겼으나 아쉽게도 '득점왕'과 '골든볼(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은 모두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4.10.30 15:25
  • 지난 13-14 시즌은 하메스를 위한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2-13 시즌 당시 FC 포르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새로운 유망주로 두각을 드러낸 하메스는 2013년 AS 모나코로부터 거액의 이적료를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다. AS 모나코에서 리그 34경기를 뛰며 9득점 11도움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 대회에서 하메스는 엄청난 활약을 펼쳐 '골든슈(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를 수상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유망주에서 정상급 선수로 변모한 하메스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2014.10.30 15:13
  • 지난 13-14 시즌 케이요르 나바스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라 리가 38경기 중 37경기를 출장하는 동안 39실점, 1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7개의 패닐티 킥 중 4개를 막는 신기를 발휘했다. 비록 하위팀인 레반테에 속해있었지만 그의 실력은 이미 세계 정상급 수준이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잉글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월드컵 강호들을 상대로 단 2점의 실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2014.10.30 15:08
  • 지난 13-14 시즌은 베나티아에게 스스로를 증명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마르세유 유스팀에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래 투르, 로리앙, 클레르몽 등을 전전한 베나티아는 13-14 시즌에 들어 드디어 빅 클럽인 AS 로마에 안착했다. 이후 33경기에 나서며 5골을 기록하고 수비를 공고히하는 등 주전 센터백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주가가 치솟은 베나티아는 마침내 지난 8월 26일 약 30만 유로를 받으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에 이른다.
    2014.10.30 13:56
  • 지난 13-14 시즌 티아고 실바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아쉽게도 파리 생제르맹은 챔스 8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악전고투를 벌인 실바와 팀 동료 즐라탄은 함께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했으며, 수비진의 핵으로써 브라질의 4강행을 이끌었다. 다만, 경고 누적으로 인해 4강전에 불참하면서 팀의 탈락에 일조하는 등 대회 막바지에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2014.10.30 13:50
  • 지난 13-14 시즌 초반 마누엘 노이어는 다소 암울했다. 프리시즌 중 당한 발목 부상으로 인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 경기에 결장, 벤치에 앉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올리버 칸의 후계자라는 명성답게 복귀전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며 완전하게 부활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독일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포르투갈 최강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내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독일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신의 손임을 증명했다.
    2014.10.30 13:48
  • 지난 13-14 시즌은 디 마리아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12-13 시즌 당시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슬럼프를 겪던 디 마리아는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결정으로 중앙 미드필더를 맡으며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다. 팀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과 함께 시즌 내내 큰 활약을 펼친 디 마리아는 레알의 코파, 챔피언스 리그 더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우승이 결정된 이후 결승골을 넣은 가레스 베일을 제치고 결승전 'MoM(가장 인상적인 활약를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10.30 13:18
  • 지난 13-14 시즌 티보 쿠르투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2013년 라 리가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한 시즌간 임대된 쿠르투아는 세르히오 아센호를 밀어내고 주전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이후 처음 6번의 라 리가 경기에서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2014년 4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 2차전 경기에서 홈 경기 0-0, 원정 경기 3-1 승리에 일조했다.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팀의 8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2014.10.30 12:59
  •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혀 적을 난도질하고 핸드건을 이용한 추가 공격을 가하는 중거리 아웃복서. CBT 당시 플레이 가능한 세 명의 캐릭터 중 가장 뛰어난 속도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긴급 회피와 시프트, 음속 베기 등 이동과 공격이 동시에 가능한 스킬이 많아 전장을 종횡무진 누빌 수 있다. 다만 움직임이 너무 빠르다보니 '강제 캔슬'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짧은 사거리와 초반 관통기의 부재 탓에 사냥이 다소 힘겹다. 플레이어의 손을 굉장히 많이 타는 상급자용 캐릭터.
    2014.10.27 14:08
  • 리버풀은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다. 4승 1무 3패로 아직은 5위를 지키고 있지만 선두 경쟁에서 점차 뒤쳐지고 있다. 주중에는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3:0 완패를 당하기도 했다. 최근 레알의 강세를 감안하더라도 홈경기에서 제대로 반격조차 못했다는 것은 큰 문제다. '안방 호랑이'라 불릴 정도로 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던 리버풀인지라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2014.10.25 18:15
  • 게임메카의 클로저 요원증 발급기는 이름만 입력하면 수천 개의 결과값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요원 프로필을 만들어준다. 주요 항목으로는 '코드명', '명대사', '주무기', '위상력', '필살기' 등이 있으며 무작위로 온갖 기상천외한 결과가 나온다. 특히,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NPC와의 관계를 설정해주기 때문에 클로저스에 한층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2014.10.24 16:49
  • 클로저스 게임메카 오픈 축전 상편에 이어 하편에서는 아마추어 작가 다섯 분의 멋진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 없이 유리와 슬비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놀랍게도 우리의 편의점 알바 한석봉이 한 자리 차지했네요. 안타깝게도 세하는 없습니다. 총 열한 개의 작품 중 슬비와 유리는 다섯 번씩 출연한 데 반해 세하는 딱 두 번뿐입니다. 그나마 한 번은 단체샷에 나온거라니 왠지 슬퍼지네요.
    2014.10.24 16:47
  • 클로저스 게임메카 커뮤니티 오픈을 맞아 재능과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작가님들께 축전을 부탁드렸습니다. 클로저스의 매력이 예쁘고 개성적인 일러스트인만큼 2차 창작 활성화의 첨병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였는데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2014.10.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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