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전편보다 더욱 많은 종류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스토리는 더욱 다양하게 진행되어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가 넓어졌으며, 전투에서의 비주얼한 마법과 박진감 넘치는 격투신 외에도 몬스터의 인공지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3D카드를 완벽 지원하도록 엔진이 개량되어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여준다.
프리뷰/리뷰
특집
-
‘3대 RPG’ 중 하나로도 유명한 ‘마이트 앤 매직’은 그 이름부터 ‘검과 마법’으로 대표되는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하다. 이 게임의 세계관에는 중세 왕국, 기사와 마법사, 사악한 드래곤 등의 괴물이 등장하는 등, 언뜻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의 표본에 그 자체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이렇게 판타지 분위기를 내세운 세계가 실은 무척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인이 만들어낸 인공세계라면? 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악당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에, 후반에는 아예 우주선 타고 외계로 나가버리는 스토리로 끝나면 어떨까? 아마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게 느껴질 것이다2017.05.25 10:08
-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버그 쓰면 화형, 아크 레이더스의 재치 있는 업데이트
- [이구동성] 게임업계의 허술한 문단속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출시 7일 동안 사과 방송 3번, 아이온2 연이은 문제 발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