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엔터테인먼트`의 신작 MMORPG `칸헬`이 `Chapter.3 전장의 광시곡`이라는 테마를 들고 오는 24일부터 2차 CBT를 시작한다. 2차 CBT에서 만나게 될 ‘칸헬’의 새로운 면모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For-D MMORPG ‘칸헬’이 ‘Chapter2. 칼의 맹세’라는 타이틀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칸헬’. 몰라보게 성장한 ‘칸헬’의 1차 CBT를 미리 만나보자.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부터 For–D MMORPG ‘칸헬’의 ‘프롤로그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국형 MMORPG 장르의 특징과 장점을 계승했다고 하는 칸헬을 게임메카에서 직접 체험해봤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중인 MMORPG ‘칸헬’ 이 점차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칸헬’ 이라는 이름은 아즈텍 신화에 등장하는 용의 이름으로 ‘힘’과 ‘권력’ 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칸헬’ 은 D&D계열 MMORPG의 룰을 계승하며 기존 한국형 MMORPG의 특징을 시스템으로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