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세 번째 신규 캐릭터 ‘파르티잔’을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금일(9일) 발표했다.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두 번째 신규 캐릭터 ‘엘란 라인포드’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KTH `올스타`는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성공적인 첫 해외 공개 서비스를 마치고, 북미와 유럽에서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신규 캐릭터 ‘아크바’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신규맵 ‘무너진 투기장’과 총 125종의 신규 아이템을 대거 추가했다고, 금일(19일) 발표했다.

KTH ‘올스타’에서 서비스중인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충북 음성의 꽃동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PC 전달식을 가졌다고 금일(17일) 발표했다.

KTH ‘올스타’에서 서비스 중인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KT 롤스터’의 시즌 결승전 승리를 축하하며 금일(12일)부터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8월 7일 부산 광안리에서 열렸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 참가한 ‘KT 롤스터’는, 라이벌인 ‘SK텔레콤 T1’을 4대 2로 물리치고 창단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KTH는 자사의 RTS게임 ‘로코(LOCO)’의 첫 해외 공개서비스가 유저들의 호평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로코’는 지난 5월 말 실시된 유럽과 북미 지역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받으며 현지시각 8월 3일부터 유럽 및 북미 40개국에서 첫 해외 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유저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을 위해 ‘꿩 먹고 알 먹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공개서비스 3주차를 맞아 금일(9일), 다양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이색 이벤트를 실시한다.